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를 밝히다

올림픽-국제방송센터IBC를-밝히다

올림픽 경기는 단순히 순위나 기록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어떠한 숫자도 올림픽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감동적인 순간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바퀴를 남겨두고 폭발적 스퍼트로 앞선 선수들을 추월해 메달을 따는 쇼트트랙 계주,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공중에서 트리플 악셀을 선보이는 피겨스케이팅 등 메달 순위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순간들이 있다. 그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전세계 각국 방송사들이 평창에 모여든다.

올림픽 현장에서 방송사들을 지원하는 곳이 바로 IBC 즉 국제방송센터다. 평창 마운틴 클러스터 중심지에 위치한 IBC는 역대 최대 크기로 방송구역만 3만 4천㎡ 면적을 자랑한다. 약 6,000여명의 각국 방송국 관계자들이 상주하며, 최상의 중계를 위한 다양한 방송실과 편집실이 들어서고, 대회기간 동안 약 4,000 시간에 달하는 영상들을 세계 각국으로 중계하게 된다.

저마다 시차가 다른 여러 나라에서 온 저널리스트들이 일하는 곳이다 보니 IBC는 24시간 동안 잠시도 멈추지 않고 돌아간다. 올림픽 15개 종목에서 뛰고 달리는 이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들이지만, IBC 역시 선수들 못지않게 언제나 열기가 넘친다. 이곳의 기능이 멈추거나 차질이 있다면, 올림픽 뉴스를 기다리는 수많은 세계인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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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바일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차 없는 시청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에 전력 공급과 안정적인 인프라는 IBC에 있어 더욱 더 중요하다. IOC 역시 올림픽 관련 방송을 문제없이 제작하고 방송하기 위해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올림픽 방송을 위해 IOC가 선택한 정답은 GE의 최첨단 종합 배전 시스템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GE는 전기 공급 과정에서 계측, 감시, 제어, 보호, 절체 등 종합적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올림픽대회 경기장과 국제방송센터(IBC)를 비롯한 주요 올림픽 시설에 어떤 경우에도 중단되지 않고 연속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GE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도 안정적 운영에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올림픽-국제방송센터IBC를-밝히다

평창 올림픽 IBC에 설치되는 무정전 전원공급장치는 대회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전력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만약의 사고에 더 빠르고 적절하게 대응하여, 올림픽의 필수 인프라들이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GE는 이 UPS 시스템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기술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된 팀을 평창에 배치한다. 네트워크와 연결된 UPS 시스템은, 정비가 필요한 시스템 성능, 전력 품질의 변동, 전력공급 중단 등 관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공유한다. GE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UPS가 원활한 올림픽 운영에 필수적인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예방대책을 제공할 수 있게 지원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총 17일 동안 고압배전반, 저압배전반, 변압기, 자동절체장치(ATS),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등 GE의 종합배전시스템이 구축된 IBC에서 전세계 방송 관계자들이 올림픽 열기를 세계로 전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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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eongChang2018 and 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