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지 않는 평창의 하루

점점 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양한 사전행사나 올림픽 준비 상황이 공개될 때마다, 조금씩 올림픽 분위기로 한국과 전세계 사람들의 시선이 평창을 향해 모이곤 한다. 그렇다면 첨단기술이라는 관점에서 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어떤 모습일까?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의 평창 현장으로 떠나본다.

하늘에서 땅에서,
평창을 향해
하늘에서 땅에서,
평창을 향해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한국 여러 공항에 올림픽과 관련된 국내외 사람들이 모여든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98개국의 선수단과 지원 인력, 세계 각국의 취재 인력, 스포츠 관련 인사들과 유명인사들, 올림픽 경기를 직접 지켜보려는 관람객 등으로 한국의 하늘 길은 잠시도 조용할 틈이 없다. 전세계 어딘가의 공항에서GE의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가 2초마다 이륙하고 있다는데, 평창을 향하기 위해 한국 영공으로 몰려드는 항공기 중에서도 GE 첨단기술의 혜택을 입은 항공기를 찾기란 어렵지 않다.

2018년 2월.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동계올림픽 15개 종목 102개 경기가 펼쳐진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진부역까지 98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새로운 KTX 고속철도가 평창까지, 그리고 강릉까지 수많은 사람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새로 건설된 진부역에는 하루 51회의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기관차와 철도 운행 관리에 산업인터넷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산업을 이끌고 있는 GE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언제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는 GE의 첨단기술은 신재생에너지는 물론, 항공기나 철도의 연료 및 운용 효율성을 높여 환경에 더욱 기여하고 있기도 하다.

그 동안의 노력을
결실로 만들기 위해
그 동안의 노력을
결실로 만들기 위해

올림픽경기에 참가하는 각국의 선수들은 저마다 오랜 시간 동안 이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에 대비해 노력해왔다. 올림픽의 여러 경기들을 지켜보는 세계의 관중들도 그런 노력의 시간을 잘 알기에,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감동하며 열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선수와 진행요원, 관계자, 관중 등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모이게 되는 경기장이나 경기 관련 시설은 당연히 막대한 전력을 필요로 한다. 비단 전력량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전력이 변함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는 점 또한 매우 중요하다. 만약 한순간이라도 전력 공급이 멈추거나 불안정해진다면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이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자칫하면 사고가 발생해서 큰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마저 있다. 따라서 평소에도 안정적으로 대량의 전력을 공급하며, 만약의 경우 비상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전력 솔루션이 필요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GE는 올림픽 시설에 끊김없이 전기를 공급하는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설치하여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GE는 UPS 시스템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배치한다. GE 전문가들은 현장에서 이러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UPS가 원활한 올림픽 운영에 필수적인 고품질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예방대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생생한 감동을
전세계로 전한다
생생한 감동을
전세계로 전한다

현대의 올림픽에서는 경기나 플레이만큼이나, 그 현장감을 세계에 잘 전달할 수 있는 미디어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세계 수십억 명의 시청자들이 올림픽 경기의 감동적인 순간을 지켜보며 꿈과 영감을 얻고 있다.

올림픽대회 동안 초고화질(UHD) 방송이 세계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평창에 위치한 국제방송센터(IBC)에는 6천명이상의 세계 미디어 전문가들이 모여 밤낮 없이 열정적으로 일한다. 국제방송센터(IBC)에는 고압배전반, 변압기, 자동절체장치(ATS)등을 포괄하는 GE의 종합 배전 시스템이 구축되어 전세계인에게 생생한 올림픽 경기를 생중계하는 중대한 역할을 한다.

GE의 고압배전반은 전력제어 및 복합적 보호 기능과 온도, 습도를 알려주는 디지털 기능을 탑재해 온도 및 주변환경이 장비에 끼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동계 올림픽 시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기 오작동 확률을 낮추게 된다. 전력 공급이 끊기지 않도록 관련 선로의 고압배전반을 원방 통신으로 감시, 제어, 절체하는 자동절체장치(ATS)는 디지털 방식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기술에 기반하여 최초 프로그래밍 된 이후 완전히 자동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됐다.

스마트
에너지 올림픽
스마트
에너지 올림픽

또한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인 GE는 대회의 에너지 운영 능력을 제고할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nergy Monitoring System, EMS)을 122년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제공한다. 산업인터넷 플렛폼인 프레딕스에 기반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GE디지털에서, SCADA와 Historian과 연계된 산업용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2012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경기장을 비롯한 16개 주요 시설의 전력 사용량과 공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는 역사상 첫 번째 ‘스마트 에너지’ 올림픽이 될 예정이다.

EMS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을 통해, 올림픽경기장과 경기 운영, 중계방송 송출을 비롯 전력이 작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전력 과부하, 공급 불안정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의 원인을 신속히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게 해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종합운영센터(MOC)는 이 시스템을 적용하여 중앙 컨트롤타워로서 더욱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관리자가 원격 감시 시스템으로 종합운영센터에서 직관적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전력 공급에 이상이 생겼을 때 사후 대응 작업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 (Energy Monitoring System, EMS)
선수들의
건강까지 책임지다
선수들의
건강까지 책임지다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 GE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와 봉사자를 위한 선수촌 내 검진병원인 폴리클리닉(Polyclinic)에 최첨단 의료기기와 전문 인력을 제공한다. GE가 평창과 강릉 지역 폴리클리닉 및 보광, 정선 지역 경기장 내 의무실에 공급할 기기는 이동형 엑스레이 촬영장비(Optima XR 220amx) 2대, 초음파진단장비(Logiq E Premium R7) 4대, 환자 감시용 모니터(Carescape B450) 4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Centricity PACS) 1세트 등으로 최신 기술이 적용된 모델로 구성됐다. 또한, GE는 의료와 스포츠 관련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운동선수 의료정보 관리 솔루션 (AMS: Athlete Management Solution)’을 제공하여 선수들이 맞춤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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