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와 대한민국

GE는 1887년 3월 6일 경복궁 건천궁(乾淸宮)에 한국 최초의 전등을 밝히는 역사적인 순간을 기점으로 한국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1976년 GE코리아가 공식으로 출범한 이후, 한국의 기간산업 육성에 필요한 제품과 기술 지원을 전개했다. 전력, 항공, 헬스케어 등의 주요 인프라 산업 분야에서 한국 정부 및 기업들과 협력하며 국내외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GE는 기술혁신을 비롯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동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확대하고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등이 들어온 경복궁 내 건청궁

우리나라 최초의 전등이 들어온 경복궁 내 건청궁

 

한국 경제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장기 성장 파트너

GE는 한국 내 100여 곳 이상의 기업들과 협력 관계로 일한다. 즉 한국의 뛰어난 인재와 수준 높은 기술로 세계시장에 진출한다는 비전으로, 한국의 많은 기업 및 의료기관과 좋은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에너지 산업에서 GE는 한국전력공사(KEPCO)의 주요 파트너로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고압직류송전(HVDC)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HVDC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전력과 정보를 융합하는 디지털 그리드(Digital Grid) 및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프라를 함께 구축함으로써, 국내 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또한, GE는 한국중부발전과 협력하여 한국 중소기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양사는 중부발전의 제주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물량 중 일부를 해외발주에서 국내 중소기업 대상 발주로 전환하는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내외 플랜트 수주 시 국내 우수 중소 기업을 적극 활용하기로 협의하였다. 이외에도 2017년, GE는 적극적 현지화의 일환으로 경남 창원에 글로벌 HRSG(배열회수보일러) 사업장인 GE창원도 출범했다. GE창원을 통해 우수한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인재들과 함께 관련 사업을 글로벌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E-한전 HVDC 전력산업 인프라 구축 협약 체결

GE-한전 HVDC 전력산업 인프라 구축 협약 체결

 

GE는 항공 방위 산업에서도 한화테크윈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과 항공기 및 함정 엔진 시스템 관련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2016년 GE와 한화테크윈은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KF-X)에 장착되는 F414엔진 국산화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엔진의 국내 조립과 주요 부품 국산화를 통해 개발 기간 동안 원활한 비행 시험 지원을 비롯하여, 향후 전투기 운용에 필요한 종합 군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GE는 한국에서의 적극적 현지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GE초음파코리아는 경기 성남에 설립된 GE헬스케어의 글로벌 초음파진단기기 생산 기지이다. 국내 엔지니어링 기술로 개발한 초음파 진단기기의 총 생산량의 95%를 전세계 160여개 국가로 수출한다. 지난 30여 년간 GE가 국내 중소기업 협력업체들과 상생관계로 한국 헬스케어 산업과 함께하면서 이뤄낸 결실이다. 한국 바이오 산업 육성에도 GE는 앞장서고 있다. GE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는 인천 송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전담하는 패스트 트랙(FastTrak)센터를 개소했다. 패스트 트랙 센터에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생산공정 실무 교육, 생산 지원,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급성장 하고 있는 한국 및 아태지역의 바이오 산업 가속화를 지원하며 2020년까지 약 24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의 건전한 기업시민

GE는 한국에 진출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고객과의 협력 확대와 현지화 노력을 강화한다. 우수 경영사례와 기술을 공유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GE코리아의 모든 리더와 직원들은 준법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정직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한국사회의 건전하고 신뢰받는 기업시민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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