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스키협회 기술후원

GE코리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맞이하여 대한스키협회(대표: 신동빈 회장, 이하 KSA)와 선수 훈련 및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선수 및 코치의 훈련 전략에 기여하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술을 포함, 기술과 헬스케어에 기반한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이번 GE와 대한스키협회의 협약은 기존의 스포츠 파트너십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GE-대한스키협회_스키국가대표_기술_및_후원_협약식

(왼쪽부터) GE 강성욱 사장과 KSA 이재찬 수석부회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가 개발한 모션 분석 솔루션은 선수와 코치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선수의 경기력 및 건강을 증진하는 훈련 전략을 실시간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키 및 스노보드 감독들은 GE의 프레딕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움직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바탕으로 훈련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크리스 카츌레라스 GE 올림픽 마케팅 총괄은 “GE는 첨단 인프라 기술과 함께 대규모 산업에 적용되는 빅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GE의 디지털 기술을 한국 스키 및 스노보드 대표팀 훈련에 적용해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며, “2016 리우에서 이 기술을 활용해 훈련한 브라질 카누 선수가 3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것처럼 평창 올림픽에서도 한국 스키 영웅이 탄생하게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재찬 KSA 부회장은 “0.01초 차이로 메달의 색이 결정되는 스키 경기에서 작은 역량 향상은 큰 결과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GE 같은 첨단 기술기업의 디지털 기술력을 지원받아 한국 선수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쁩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홈그라운드의 장점을 활용해 역대 최고의 올림픽 성적을 내고, 오랜 노력이 꼭 첫 메달의 결실로 이어지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2017년 5월에는 대한스키협회 소속 국가대표 선수 및 감독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GE의 ‘크로톤빌 리더십’ 커리큘럼을 활용한 ‘GE스포츠 리더십 캠프’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기도 했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진행하는 통상적인 재정 후원을 넘어, GE의 글로벌 자산을 활용한 기술 및 리더십 개발 후원 등을 통해 한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리더십 개발을 종합 지원하는 것이다.

 

GE-대한스키협회_스키국가대표_기술_및_후원_협약식

GE 조병렬 전무, GE 조원우 전무, GE 크리스 카츌레라스 올림픽총괄, GE 강성욱 사장, KSA 이상헌 코치, KSA 신다혜 선수, KSA 이상호 선수, KSA 이재찬 수석부회장, KSA 류제훈 국제국장, KSA 오동근 주임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스포츠 리더십 캠프’는 GE의 크로톤빌 리더십 프로그램을 국내 스포츠 인재의 니즈에 맞춰 새로 구성한 행사로, 선수와 코치의 참여를 유도하는 토론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자존감,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자기 인식을 통한 리더십 스타일을 알아보는 ‘개인 리더십’ 세션, 스트레스 관리 등 21세기 리더십에서 요구되는 ‘감정 회복 프로그램’, ‘신뢰를 기반으로 한 팀 환경 조성 방법’ 등을 공유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필요한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상호 선수는 “쉽게 접하기 힘든 글로벌 수준의 특화된 리더십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경기에서도 개인과 팀의 최선의 성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스키협회 국가대표팀 이상헌 감독은 “코치뿐만 아니라 선수들 역시 평소 스스로를 다스리고 더 큰 기량을 추진한다는 차원에서 내면적 리더십을 갖출 필요가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팀 전체가 보다 진취적인 글로벌 스포츠 리더로서의 자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은 “글로벌 인재사관학교인 GE의 크로톤빌 리더십 프로그램은 21세기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십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운영은 물론,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들의 글로벌 스포츠 리더십 향상에도 기여하는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개최 배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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